프랑켄슈타인 주병진 터그컴퍼니 직업 회사


방송인 홍석천이 속옷사업을 구상했다가 주병진으로 인해 사업을 전향한 사연을 전했던 적이 있습니다.





홍석천은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위대한 실패의 탄생 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사실 나는 주병진 선배님을 피해가려고 요식업을 한 것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홍석천은 "원래 우리 쪽(?) 사람들이 패션감각이 좋다. 특히 속옷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주병진은 크게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당!!!


이어 홍석천이 "오래전부터 속옷 사업을 구상했지만, 갑자기 주병진이 속옷으로 대박을 터뜨려 바로 사업을 접었다"며 "그래서 방향을 바꿔 요식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네용!!

주병진은 "그 쪽(?) 애들이 창의력이 뛰어나다. 홍석천이 요식업에서 성공할 수 있던 것도 창의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만큼 요식업도 창의적인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이다"라며 홍석천의 요식업 성공에는 이유가 있었음을 전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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