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자동차 차 집 이혼 결혼



가수 김도균이 좋아하는 여자에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이 강문영에게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어떻게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네요!

이날 김도균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공연에 초대한다. 그러면 먼저 연락이 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문영은 공연 후 뒤풀이 상황극을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때 그는 "우리, 내일 밥 먹을래?"라고 김도균에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균은 "그래. 좋아"라면서 빙그레 미소지었다. 두 사람의 만담을 지켜본 김국진은 "(김도균) 형, 연기로 안 받아들이는 거 아니야?"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