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의 아내이자 요리 연구가인 박리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재력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찬호 박리혜 부부의 러브 스토리가 재조명 됐네요!
이날 한 기자는 박찬호 부부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박찬호 씨 아내 박리혜 씨가 상당한 재력가의 자제로 알려져 있다. 박찬호 장인이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맡고 있다”며 “박리혜 씨가 상속 받은 재산만 약 1조원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또 다른 기자는 “박찬호 장인이 인터뷰 하면서 ‘우리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사람은 참 좋다’고 말했다”고 말하자, 이와 관련 한 패널은 “박찬호 빌딩이 400억 500억이다. 총 자산만 2000억 정도 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리혜 씨는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인 박충서 씨의 2남 1년 중 둘째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력가는 박충서 씨는 일본 부호 30위권에 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찬호 아내 박리혜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솜씨와 화끈한 입담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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