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정원 남편 윤승희 결혼 직업


 '유자식 상팔자' 최정원이 팔방미인의 비결로 못된 성격(?)을 꼽았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최정원과 최정원 남편 윤승희 씨, 그리고 아들 윤희원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MC 손범수는 최정원에게 "살림, 음식 솜씨, 내조 등 팔방미인으로 유명하다. 비결이 뭐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최정원은 "못된 성격인 것 같다. 제 손으로 안하면 병이 나는 성격이다. 살림도 하다 보면 즐기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네요!!
  
이어 남편 윤승희 씨는 아내 최정원에 대해 "정해진 예산 안에서 살림을 꼼꼼하게 계획해서 한다.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아들 윤희원은 "방송에서 보여지는 엄마의 모습은 리얼이다"라며 "완벽주의 엄마 때문에 가끔 피곤하다"고 말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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