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강균성이 키 콤플렉스로 고민중이라는 남학생에게 돌직구를 던졌네요!!
예전에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배우 채정안의 모교를 찾아 사랑에 대한 강의를 하는 그룹 노을 강균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썸부터 결혼 단계까지 하나의 사랑이므로 목적성을 가져야 한다고 열띤 강연을 펼쳤습니다.
이후 이어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한 학생은 강균성에게 자신이 강균성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으나 사회적 분위기에 흔들린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여자들이 자신의 키를 보기 때문에 썸에서 연인으로 넘어가기 힘들다고 했다. 그러자 강균성은 “잘 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래서 그런 게 아닐걸? 정말 키 때문이라고 생각해?”라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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