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현 인스타그램 이충주 학교 나이


'팬텀싱어2' 박강현, 이충주, 염정제가 뭉친 '보체 디 페토' 팀에 대한 프로듀서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는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대결이 펼쳐졌다. 앞서 듀엣 대결에서 승리한 7팀은 파트너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이 어떠한 팀원을 영입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에 빠졌네요!


트리오 무대를 두 번째로 장식한 팀은 '보체 디 페토'였다. 듀엣 하모니에서 1위를 차지한 박강현, 이충주에 염정제가 합류했다. 세 사람은 '마리아'를 선곡해 열창했다. 레드 컬러의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오른 세 사람은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였습니다.

프로듀서들은 박수 세례를 보냈다. 윤종신은 "염정제를 잘 영입한 것 같다. 가장 조화로운 3인조였다. 박강현은 목소리가 굉장히 스타성이 있다. 주인공 목소리다. 이충주는 프로듀서형 목소리다. 프로듀서 감각을 가졌다. 조화롭고 교과서적으로 몰아치는 곡을 잘 소화한 것 같다"고 평했다. 손혜수는 "오늘은 리릭 테너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밀도가 있는 목소리였다. 충격적이었다"고 치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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