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에 폭언 남편이 등장해 출연진들의 분노를 샀네용 ㅠㅠ
2017년 10월 1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아내에게 욕을 하는 남편의 사연이 등장했습니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아내는 “상대방 나이에 상관없이 자기가 마음에 안 들면 욕을 한다. 저한테도 욕을 한다”라며 “4개월 된 아이가 우는데 ‘짜증 나’라고 말했다. 사내연애로 결혼을 했는데 회사에서도 욕을 잘하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고백했네용!
이어 MC들의 요구로 남편은 실제 생활에서 하는 욕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남편은 “아내 말에 큰 오해가 있다. 친한 사람들한테만 나오는 습관적으로 하는 욕이다. 아내에게는 싸웠을 때만 욕을 한다”고 변명했습니다.
이를 듣던 설인아는 “그럼 본인이 결혼한 사람이 XXX이냐? 왜 욕을 하냐”며 눈물을 흘렸다. MC 신동엽은 “지금 애랑 어른이랑 결혼했다”며 “아무리 아이라도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으면 어른이 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계속 애로 남아있으면 어른으로서 자격이 없는 거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날 남편은 “일단 나랑 결혼해줘서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부모님께 잘해준 것도 고맙고. 일단 욕 안 하는 거 최대한 지키도록 노력하고”라며 “담배도 끊고, 술도 줄이고, 자기가 원하는 남편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반성했네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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