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최승호 MBC 사장의 선임에 대해 이상호 기자의 복직도 시간문제라고 밝혔습니다.
2017년 12월 8일 신동욱은 트위터에 "최승호 MBC 사장 선임, 시사타파 아니라 MBC타파 꼴이고 뿌리부터 머리까지 좌파에 점령당한 꼴이다. 광우병 촛불집회 되살아난 꼴이고 해직PD의 영웅 만들기 꼴이다. 이상호 기자의 복직도 시간문제 꼴이고 문재인 좌파정권의 MBC전유물파티에 신난 꼴이다. '철길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가 희망 꼴"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MBC 신임 사장에 최승호가 올라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의 임기는 지난 11월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문화방송 대표이사의 잔여 임기인 2020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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